지식산업센터 소식
산업단지의 조성 단계에 대한 정보, 꼭꼭 알아두세요!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을 남들을 위해 실천하고 베푸는 일이라고 합니다.
만약 어떤 일을 할지 고민이라면 지식을 나누고 실천하는 건 어떨까요?
시선 집중! 알면 알수록 도움이 되는 산업단지 지혜, 지금 함께 알아볼까요?
산업단지 실시계획의 단계에서 사업시행자가 부득이한 이유로 토지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해
기간 연장을 요청하여 실시계획승인권자가 이부분을 승인하면
6개월의 기간내에 1회에 한하여 기한을 늘릴 수 있습니다.
산업단지 준공을 인가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업시행자의 이름과 주소, 사업의 명칭, 사업시행지역의 위치와 면적, 사업시행 기한 등을 적어
준공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실시계획 승인권자에게 내야 합니다.
준공인가를 받기 전 땅을 이용하는 경우,
법 제 37조 제 7항 법률에 의해, 사용 크기를 정하고 준공인가전사용신청서를 내야만 합니다.
그리고 실시계획 허가를 받은 후 24개월 내에 개발에 착수하지 않거나
2년이 지난 날까지 사업시행토지 면적(매립면적은 제외)의 30%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정해진 사업 기한 안에 개발 완료의 여지가 없는 경우에는
산입법 시행령 제19조에 의해서 지정권자가 별도 사업시행자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산업단지의 선정 기준은 산업단지의 유형에 따라서 다른데요.
국가산업단지는 각 시와 도 별로 미분양 정도가 15% 이상, 일반산업단지는 30% 이상이어야 하며,
농공단지의 경우엔 시, 군, 자치구 별로 백만 ㎡부터 200만 ㎡까지의 범위 내에서
농공단지개발 세부지침이 명시한 면적 이상이거나 미분양 비중 30% 이상이어야 합니다.
중국이 신흥 강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금 중국 교역은 경제성장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군장국가산업단지는 서해안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어 중국교역에 대비하는 거점 지대입니다.
산업을 위해 공장 및 설비들이 자리잡을 산업용지의 확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새만금간척 사업을 통해 용지를 공급받는 군장국가산업단지는 아주 충분한 용지 공급력을 뽐냅니다.
산업단지는 규모가 클수록 여러 산업 업체들이 입주하여 시너지 효과를 만들게 됩니다.
전라북도 군산과 충청남도 장항에 걸친 산업단지는 커다란 규모가 특징입니다.
산업단지는 물자 수송을 위한 교통 기반 시설 여건이 좋아야 합니다.
군산항,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주변에 있는 군장국가단지는 뛰어난 교통 여건을 보여줍니다.
한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해온 산업 가운데 한 가지는 바로 중화학 공업입니다.
군장국가산업단지에도 중화학 공업 위주의 산업 시설들이 입주하여 더욱 높은 성장력을 보여줍니다.
문의 010 5572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