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의신 2022. 9. 14. 08:22

산업단지 보상 기준에 따라 대토 보상 대상자의 현지인이 1순위로 지정되는데요.
그중에서도 현지인으로서 토지보상금 중 어느정도를 원하여 채권으로 보상받는 자가 1순위가 됩니다.

농공단지는 확정 승인권만 시•도지사가 갖고 있으며
지정권과 실시계획 승인권, 설립 인가권 등의 인•허가권은 시장 내지는 군수가 가지고 있답니다.

농공단지는 1983년 제정된 ‘농어촌소득원개발촉진법’에 의해 정해졌으며,
1984년 7개 지역에 시범적으로 조성된 것이 시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