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의신 2020. 10. 13. 08:50

단일 필지의 지분 합계 면적이 대지 분할 제한 면적 이상일 때도 있습니다.
이 경우 부재 부동산 소유인이 산업단지 개발 보상을
신청할 때 지분 공동 신청을 하여 대토 보상이 가능합니다.

산업단지 보상 기준에 따라 대토 보상 대상자의 현지인이 1순위로 지정되는데요.
그중에서도 현지인으로서 토지보상금 중 어느정도를 원하여 채권으로 보상받는 자가 1순위가 됩니다.

 

또한 감정평가업자를 시 내지 도지사와 토지소유자가 모두 권하지 않거나
어느 한쪽이 감정평가업자를 권장하지 않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때는 2인의 감정평가업자가 산정한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보상금액을 결정한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또한 농공단지는 확정 승인권만 시•도지사가 갖고 있으며
지정권과 실시계획 승인권, 설립 인가권 등의 인•허가권은 시장 내지는 군수가 가지고 있답니다.